의성 윤암리 단독 고분 긴급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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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6 17:1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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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훼손이 심각한
의성 윤암리 단독 고분의
발굴 조사가 본격화 됩니다.

윤암리 고분군은
삼국시대 무덤으로
이번에 발굴하는 무덤은
기존 고분군에서 300여 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단독 고분입니다.
이하영 기잡니다.


의성 고대국가인 조문국 시대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윤암리 고분군입니다.

2013년부터 3년간
3차례의 시굴, 발굴조사 결과
확인된 무덤만 60여 기.

무덤에서는
금귀걸이와 의성식 토기류 등
유물 6백여 점이 출토됐습니다.

인터뷰)최강국
조문국박물관 학예연구사
시대는 삼국시대 5~6세기대의 고분군이고요.
그때 당시에 출토된 유물은 600여점이 출토가 돼
현재 조문국 박물관 수장고에 보관중에 있습니다.
출토된 유물을 보면 토기류가 제일 많고요.
철기류, 환두대도 이런 것들이 있고, 귀걸이 금속류가 출토됐습니다.
여기서 특징적인 것은 의성양식 토기가 출토됐는데요.
전체 토기 비율로 봤을때는 17% 정도 됩니다.



고속도로 건설로
두 동강이 난 고분군은
20여 기의 무덤만 복원, 정비돼 있을 뿐
나머지는 방치돼 있습니다.

스탠딩)
제가 있는 이곳이 의성 윤암리 고분 말단부인데요.
고분 위로 후대에 조성된 무덤과
농로가 인접해 심각하게 훼손된 채 방치돼 있습니다.

특히, 기존 고분군과 300여 미터 떨어진
단독 고분은 비지정 문화재 중에서도
훼손이 더욱 심각합니다.

전화싱크)의성군 관계자
이 고분의 성격하고 그걸 파악해서
보존가치가 크게 높지 않다 그러면 아마
복토해서 그분들이(토지소유자가) 쓸 수 있게 하고
이게 가치가 높다 그러면 보존을 해야 되겠죠.
문화재 위원들이 판단할 문제라서
저희들이 왈가불가는 못하겠지만


의성군은 5월 이후 긴급 발굴 조사를 통해
윤암리 고분군과의 연관관계를 규명한 뒤
유적을 보존하거나 땅을 쓸 수 있도록 복토할 계획입니다.
헬로tv뉴스 이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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